달빛잔향 :: #58 5월 23일 그날, 노무현에게 들려주는 시민 이야기-3

‘5월 23일 그날, 노무현에게 들려주는 시민 이야기’는 노무현재단과
 ‘사람 사는 세상’ 동호회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23일 그날, 하루의 이야기를 많은 분이 이메일로, 댓글로, 편지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님과 좀 더 많은 시민이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이야기는 ‘으뜸벗’님의 글을 극화한 작품입니다.

혼탁한 요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기록물을 멋대로 헤집고 불법 유출한 세력들이
이제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없다며 사초 폐기 운운합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상식과 양심이 오염된 시절, 그럴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이 다시 모인 그날,
우리의 새로운 출발이기도 했던 그날을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가슴속의 칼을 벼리고 담금질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 편집자